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우며 선하고 인격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늘 애쓰며 코로나 펜데믹으로 늘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지만 나의 사랑 디디에 두보 드롭형 귀걸이를 착용 했을때의 멋과 미의 완성 과하지 않은 아름다움 프렌치 럭셔리 만족합니다. 몽파리, 레드파리, 라디디 등 목걸이와 반지로 조화롭게 어떤날은 귀걸이와 반지로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여성스런 실루엣과 은은한 고급스러움으로 저 자신이 한층 자신감으로 업되어 시선을 받는 기분으로 만족스럽고 감사한 하루 또한 인생을 즐기며 내일을 더 기대하며 디디에 두보와 함께 호흡하길 바래봅니다.!!
이쁜 악세사리 좋아하고 이쁜 옷 좋아하던 저였는데 두아이를 낳고 몸매도 변해버려 옷도 편한 옷만 찾게 되고 악세사리도 아이들한테 안긁히는거 옷에 안걸리는거만 최소한으로 하고 살아왔어요~ 이렇게 나 자신을 방치하다보니 점점 아.줌.마 처럼 되어가는 거 같아 올해는 몸매도 관리하고 원래 제가 좋아하던 악세사리도 기분전환 겸 사보려고 해요^^ 제가 먼저 제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는 엄마, 사랑받는 아내가 될수 있겠죠^^ 봄이 오니 마음도 말랑말랑해졌는데 이쁘게 꾸미고 아이들, 남편과 나들이 나가보려합니다 :)
2020년의 시작은 코로나로 인한 실직으로 시작했습니다.
초3중1아들과 종일 집에 있으면서 무엇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낼까? 막막해하며, 고민하다...
'그래 집에 있는동안 그동안 맛있는거라도 많이 해주자..' 란 생각으로 시작한 브런지 요리..
플래이팅.. 그리고 인증샷.. 이란 취미가 생겼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꿈을 쫒기보단.. 학교를 다녀야 한다, 회사를 다녀야 한다, 결혼을 해야한다, 아이를 낳아야한다, 잘 키워야 한다..라는 스스로의 푸쉬로만 살았지 여유를 갖고 내가하고 싶은걸 마음껏 해본 기억은 없네요..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몰랐을지 모릅니다.
저는 음식 만들어 꾸미고, 사진을 찍는것도 매우 좋아했지만 깊이 즐겨보진 안았었어요. 그래서 실직 후, 지금 저는 조금 특별하고, 용기가 생겼고, 제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겁니다.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아마 내 인생에서 또다른 길이 열릴수 있을 거에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제일 첫번째는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기! 가공식품을 줄이고, 자연식품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하기! 가벼운 걷기라도 하려고 노력해요. 집 근처의 낮은 산에는 매일 가려고 노력해요. 걸으면서 새소리, 바람소리도 듣고 계절의 변화를 자연에서 느낄수 있고 그곳에서 마음의 쉼도 받을 수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걸어도 정신이 맑아지고 걷고나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서 더 좋은것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야겠어요~~~
서른이 되면서 저를 가꾸고 발전시키는데에 집중해보기로 했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일찍일어나 아침운동을 하고, 항상 귀찮다는 이유로 미뤄왔던 피부관리도 시작했구요.
외적 아름다움 뿐만아니라 내적 지적 아름ㄷㅏ움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제공부도 시작했어요!
바쁘게 살면서 자기만족을 하나씩 찾아가는것이 저를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1.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신만을 위한 루틴 혹은 작은 의식(ritual)을 실천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1) 이불 정리, (2) 물 한잔 마시기, (3) 3분 명상, (4) 10분 정도 스트레칭, 이 네 가지를 무슨 일이 있어도 합니다. 3년 정도 매일 하다보니 내면이 한결 단단해졌고 저를 좀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한주동안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향기로운 입욕제를 푼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합니다. 피로도 풀고,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나를 사랑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많은 영상과 매체를 통해서 일률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죠. 홀로 있는 시간에는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내가 오늘도 나를 누군가와 교했는지, 나를 어리석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를 나로서 사랑했는지, 다른 사람 편견으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매일매일 웃음을 지게 해주는 소소한 행동들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들 물주면서 잘크라고 웃어주고 회사에 출근하면 배경화면에 있는 미니언 보고 웃어주고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씩 나를 위한 선물을 사거나 가족들 친구들에게 밥을 사주거나 선물을 드립니다.
저에게 투자하는건 좋지만 나누면서 웃게 되는거 같아요❤️ 나를 위한 소소한 행동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게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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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중1아들과 종일 집에 있으면서 무엇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낼까? 막막해하며, 고민하다...
'그래 집에 있는동안 그동안 맛있는거라도 많이 해주자..' 란 생각으로 시작한 브런지 요리..
플래이팅.. 그리고 인증샷.. 이란 취미가 생겼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꿈을 쫒기보단.. 학교를 다녀야 한다, 회사를 다녀야 한다, 결혼을 해야한다, 아이를 낳아야한다, 잘 키워야 한다..라는 스스로의 푸쉬로만 살았지 여유를 갖고 내가하고 싶은걸 마음껏 해본 기억은 없네요..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몰랐을지 모릅니다.
저는 음식 만들어 꾸미고, 사진을 찍는것도 매우 좋아했지만 깊이 즐겨보진 안았었어요. 그래서 실직 후, 지금 저는 조금 특별하고, 용기가 생겼고, 제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겁니다.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아마 내 인생에서 또다른 길이 열릴수 있을 거에요😉
외적 아름다움 뿐만아니라 내적 지적 아름ㄷㅏ움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제공부도 시작했어요!
바쁘게 살면서 자기만족을 하나씩 찾아가는것이 저를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취향 찾기
무엇보다 자신 스스로를 믿고 아껴주기
일상적이고 소소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들 :D
집에서 꽃화분을 사서 분갈이도해주고 다육식물도 키우면서
이쁘게 꽃피라고 대화도 하고
꽃키우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2.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한주동안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향기로운 입욕제를 푼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합니다. 피로도 풀고,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그 마음이 기반이 되어 자신을 더 돌보고 아끼며 자신의 위치를 지켜갈 때
타인을 향한 진정한 위로와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있게 되길
저에게 투자하는건 좋지만 나누면서 웃게 되는거 같아요❤️ 나를 위한 소소한 행동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게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