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디디에두보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주얼리는 땀, 화장품, 고온, 목욕, 사우나, 수영, 화학성분(화장품, 향수, 세정제 등) 등에 의해 표면의 광채가 떨어지고 변색(블랙 칩 현상)될 수 있습니다.
실버 & 브라스 제품과 같은 무도금 및 로즈골드 도금 제품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에는 변색에 취약하므로 평소보다 각별한 관리를 통해 주얼리를 보관해주시면 좋습니다.
취침, 운동, 샤워, 사우나를 할 때에는 착용하신 주얼리를 모두 벗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착용 후에 발생하는 노후 변색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제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생기시면 상품Q&A에 접수해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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